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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교회연합 국가조찬기도회 "국론 분열 나라 위기 극복 위해 기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애도 겸해 열려"

by 사이트관리자 posted Nov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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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교회연합 국가조찬기도회

국론 분열 나라 위기 극복 위해 기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애도 겸해 열려KakaoTalk_20221110_1424569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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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주최한 국가조찬기도회가 10일 오전 7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지난 101일 첫 조찬기도회를 시작으로 매달 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인해 부득이 이날로 연기됐다. 이날 기도회는 당초 국가와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는 추지로 마련됐으나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회를 겸해 진행됐다.

 

최귀수 목사(한교연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는 국민의례 후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가 대회사를 전했다.

 

송 목사는 이태원 참사로 인해 어느 때보다 숙연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이번 참사와 비극은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잘못이고 모두의 책임이기에 아파하고 슬퍼하고 있다고 했다. 이태원 참사로 희생당한 이들과 그들의 유가족들은 우리의 이웃이다. 성경이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했기에 우리는 상실의 아픔 속에 우는 유가족들과 부상당한 분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송 목사는 또한 현재 우리나라는 국론 분열과 경제 위기, 북한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교회는 항상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기도해 왔다. 함께 마음을 모아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했다.

 

이어 김효종 목사(한교연 상임회장)가 대표 기도한 후 김고현 목사(한교연 총무협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특별기도하는 순서가 있었다. 조성훈 목사(한교연 공동회장)이태원 참사 애도 및 재발방지’, 최철호 목사(한교연 다음세대를위한교육위원장)국가와 민족의 번영’, 이강욱 장로(한교연 재정위원장)나라와 윤석열 정부’, 김명식 목사(한교연 공동회장)북한에 억류 중인 선교사들의 석방’, 조명숙 목사(한교연 공동회장)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를 각각 인도했다.

 

이어 천대훈 목사(목동 인지교회)의 특별찬양이 있은 후 엄신형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가 이사야 4110절을 분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 목사는 한 나라의 흥망이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 역사를 시작하신 분도 역사를 마치시는 분도 하나님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지금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위기 가운데 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까라며 우선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나라 민족을 특별히 도와주셨다. 그로 인해 우리가 여기까지 왔음을 잊어선 안 된다. 그것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각자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남 탓을 하지 말고 스스로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자기도는 믿음으로 해야 한다. 오늘 이 기도회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서 어려운 모든 것이 전화위복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후 권성동 의원(국민의힘)이 축사했다. 권 의원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해 모든 국민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저 또한 국민과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참사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송구스럽다고 했다.

 

권 의원은 참사의 원인부터 규명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개선책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며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한 때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김 훈 한교연 기획홍보실장이 광고했고, 참석자들이 찬송가 1장을 부른 뒤 엄병철 목사(목양교회 원로)의 축도로 기도회를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 국가조찬기도회는 예정대로 1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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