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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25 작성일: 2021/07/28 09:33 / 조회수: 646회
제목 [보도자료] 황교안 전 대표 27일 한교연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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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도자료

황교안 전 대표 27일 한교연 내방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7일 오후 한국교회연합을 내방해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환담했다. 황교안 전 대표의 한교연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15년 국무총리 신임 인사차 방문한 바 있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황 전 대표에게 얼마 전 개인 SNS종교의 자유를 허하라는 제목으로 쓴 글을 봤다지금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구실로 방역 정치를 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가 한명도 안 나왔는데 무조건 비대면예배를 강제하는 것은 명백한 종교탄압이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황 전 대표는 얼마 전 대구를 방문한 길에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린 후 그 글을 쓰게 됐다헌법 제20조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불가피한 상황에서 국민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경우에도 그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는 규정도 있다따라서 정부가 수도권 교회에 대면예배 전면 금지조치를 한 것은 위헌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송 대표회장은 한교연은 지난 23한국교회는 방역수칙을 지키되 예배를 금지하는 어떤 부당한 행정명령에도 굴복할 수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지금 많은 교회들이 코로나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는데도 전면적인 비대면예배 조치로 고통당하고 있다.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교회에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사명인데, 국가가 교회 문을 걸어 잠그는 등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전 대표는 본인 한교연을 방문하게 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총선 패배 이후 모든 게 풍비박산났다. 그런 모든 책임을 지고 뒤로 물러나 성경공부 교재를 만드는 등 정치와는 상관없는 일을 하며 지냈다. 그런데 하나님께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회개의 영을 부어주셨다. 무려 13일 동안이나 아무 간구없이 회개만 하게 하셨다나의 교만,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다 끄집어내 회개하게 하셨다고 했다.

 

황 전 대표는 평생을 공직에만 몸담아 정치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정치에서 완전히 손을 뗄 생각으로 기도를 시작했는데 회개 기도 후에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겠다는 응답을 주셨다그래서 71일에 대선 출마선언을 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황 전 대표는 또 기도 중에 하나님께 받은 응답을 전할 목적으로 한교연을 방문하게 됐다첫째, 오늘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는 목회자들에게 책임이 있다. 둘째, 모두가 한데 뭉쳐 불의와 부정에 대항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에 나서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황 전 대표는 주변 사람들이 특정 종교색을 드러내지 말라고 하는데 이것이 내 소명이라 생각한다지금 지지율이 1%대인데 무슨 눈치를 보고 할 말 안 할 말을 가려 하겠느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내 길을 가겠다고 했다.

 

환담을 마친 후 송 대표회장은 황교안 전 대표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으로서 바른 정치를 해 나가도록 기도했다. 이날 황교안 전 대표 내방에 한교연에서는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와 김학필 목사, 공동회장 김명식 목사, 서기 김병근 목사,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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