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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66 작성일: 2019/01/07 15:05 / 조회수: 358회
제목 [보도자료] 한교연 2019년 신년하례회
이름 기획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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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교연 2019년 신년하례회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 주는 교회로 본질 회복다짐

3.1운동 백주년까지 40일간 한국교회 기도운동 전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7()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2019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교회로서의 본질을 회복할 것을 다짐했다.

 

새해를 맞아 임원과 상임 특별위원장, 교단 총무 등 회원 교단과 단체 대표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는 1부 신년감사예배와 2부 신년축하식, 3부 하례예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이충년 목사(개혁종로 총회장)의 기도에 이어 최길학 목사(법인이사)국가와 민족의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박만수 목사(개혁개신 총회장)민족복음화 및 평화통일을 위하여’, 유안근 목사(개혁청량리 총회장)세계복음화 및 선교사를 위하여’, 심영식 장로(기교연 대표회장)본회 회원교단 및 단체를 위하여각각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영자 목사(합동개혁 부총회장)가 성경봉독한 후 마리아중창단(군포제일교회)이 특별찬양에 이어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승리의 원천을 찾아라제목으로 설교한 후 김요셉 목사(초대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설교에서 최근 일부에서 한국교회가 망하게 되었다고 탄식하는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하나님 말씀 안에 있으면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면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난의 과정 후에는 반드시 부활이 있기 때문에 예수 안에 있으면 소망이 있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권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는 연단기에 접어들었다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이 내려가면 패배했던 것처럼 한국교회가 승리하려면 하늘을 항해 두 손 높이 들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40일간 한국교회 온 공동체가 합심해 기도함으로써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데 앞장서 주기를호소했다.

 

2부 신년축하식은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신년인사를 한 후 조일래 목사(증경 대표회장), 원종문 목사(상임회장)가 격려사를, 박요한 목사(상임회장), 정인찬 목사(웨신대 총장), 고세진 박사(전 아세아연합신대 총장)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8-1차 임시총회에서 상임회장에 선출된 원종문 목사, 박요한 목사, 김효종 목사에게 권태진 대표회장이 취임축하패를 전달한 후 서기 김병근 목사가 신년사를 낭독했다.

 

이어 김동성 목사(대신 증경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3부 하례예식은 여성위원 이혜경 목사의 특송과 대표회장, 증경대표회장, 명예회장, 상임회장이 먼저 내빈들에게 인사하고 이어 임원과 각 위원장, 교단 및 단체 총무(사무총장), 사무처 직원들이 차례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진 후 새해 시루떡을 잘랐으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내빈 소개와 광고를 전하고 신광준 목사(민통협 대표회장)의 마침기도를 모든 순서를 마쳤다

 

 

 

2019년 신년사

 

희망찬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새해 아침에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며 새 마음으로, 새 길로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으면서 희망을 노래합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온 인류가 창조주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성을 회복하고 조화롭게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조선의 박토에 뿌리내린 복음은 130년의 세월동안 풍성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세속의 세찬 바람이 불어와도 반석 위에 세운 집은 염려가 없으며, 십자가의 탄식이 찬란한 부활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새해에 하나님이 주신 은총, 즉 외로움과 박해라 할지라도 정금같은 믿음을 키울 절호의 기회이니 하박국의 기쁨이 믿는 자의 가뭄에 샘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새해에는 오직 예수님을 따라 한국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됨을 꼭 이룹시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항상 복된 환경을 만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고 모두가 열심히 일하며 서로 믿고 조화롭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좋은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서로 분쟁하고 미워하는 환경을 만드는 악한 영들에 맞서 싸우며, 한국교회에 화합, 연합, 통합(삼합)을 이루어 동질, 동행, 동거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6:12)

 

새해 아침에 애국 애족의 정신으로 빛 가운데 자유가 넘치고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구원 확장의 원년으로 삼게 되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

 

2019.1.7.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2019/01/07 15:07:53)에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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