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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35 작성일: 2018/07/23 11:31 / 조회수: 91회
제목 [보도자료] 한기연, 백두산 천지에서 평화통일 기도회
이름 기획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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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도자료

 

한기연, 백두산 천지에서 평화통일 기도회

광개토대왕비 등 참관하며 역사의식 고취도

10월에는 제주에서 평화를 주제로 행사 예정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716()부터 20()까지 45일간 백두산 천지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기도회를 갖고 남북한이 하나님이 주신 평화로 통일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한기연 공동회장과 법인이사 등 임직원 40명이 참가한 이번 백두산기도회는 남북정상이 전쟁이 아닌 대화로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실현해 나가는 때에 발맞춰 한국교회가 이 땅에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남북 화해를 실천해 나가자는 목적과 취지로 마련되었다.

 

한기연 선교위원회(위원장 박요한 목사)가 주관한 이번 기도회는 인천공항에서 중국 대련을 거쳐 단동에 도착해 압록강 건너편 북한 신의주 혜산 지역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압록강 상류에서 수풍댐까지 왕복 2시간여 배를 타고 북한에 인접한 지역까지 돌아보며 북한동포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방문단이 배 위에서 고기를 잡는 어민들과 밭일을 하는 북한주민들을 향해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통일돼서 다시 만납시다라고 큰소리로 외칠 때마다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거나 두 손을 머리위로 올려 하트 모양으로 화답하는 등 과거 적대적이던 북한주민들의 달라진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최근 남북한의 화해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셋째 날인 18()에는 숙소인 통화에서 버스편으로 4시간여를 달려 백두산 서파에 도착해 1442개 계단을 올라 천지를 등정한 후 이명섭 목사(법인이사)의 사회로 백두산 평화통일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는 묵도 후 찬송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79)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소리높여 제창한 후 1.현재 진행중인 미국과 북한 회담에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선하게 인도하시고 역사해 주옵소서 2.남북한 일천만 이산가족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속히 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옵소서 3.지금도 목숨걸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북한의 지하교회 교인들(20~40만명)의 기도를 들으사 북한교회가 재건되고 자유로운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4.남북한 모두가 힘을 합쳐 평화와 축복의 나라, 세계를 선교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를 제목으로 합심해서 뜨겁게 통성기도한 후 송태섭 목사(공동회장)의 마무리 기도와 축도로 마쳤다.

 

천지에서 내려와 도보로 금강대협곡을 탐방한 후 다시 통화시로 돌아온 방문단은 오후 8시 숙소인 한림원호텔 2층 세미나실에 모여 수요예배를 겸해 한반도에 평화를’, 2018 남북평화통일기도회를 가졌다.